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동 케이캅 (문단 편집) == 평가 == 일단 [[2004년]] 이후 순수 국내 기술로 오랜만에 만드는 특촬물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주요 무기 중 하나인 케이스워드가 아래와 같은 [[표절]] 논란 때문에 웹 상에서 이미지를 많이 까먹었다. 일부 팬들은 그냥 [[젊은 날의 과오]]라고 보고 있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놓고 디자인을 베끼는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잘 됐다는 반응도 있다. 첫 평가는 [[환경전사 젠타포스]]를 연상케하는 [[시트콤]] 같은 [[어린이 드라마]] 분위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물 부족, 지나친 [[대한민국/교육열|교육열]], [[스마트폰]] 중독같이 사회 문제를 만들어 괴물을 만든다는 특징으로 우리나라 사회의 문제점을 잘 보여준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슈트 씬에서 나오는 어색함이나, 15분이란 한정된 시간 때문인지 가끔 나오는 엄청난 급전개(...)는 좀 어리둥절하다는 평이다. ~~애들 눈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작품 이후 4년이후에 나온 엑스가리온에 비하면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로 준수한 부분도 있다. 오프닝, 엔딩 곡을 [[TULA]]가 불렀다. 최근 전대물에 자주 등장하는 엔딩에 춤추는 장면이 이 작품에도 있다! [[어린이 드라마]], [[특촬물]]로는 드물게 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케이블 방송]] 특성상 1%만 나와도 중박이고 메인 타겟이 5~8세인 점까지 감안해본다면 정말 대박인 셈. 타겟 시청률은 16퍼센트나 된다고 한다.] 9월 15일엔 [[네이버]] [[드라마]] 검색순위 9위를 달리고 있다. 일단 첫 출발은 좋게 시작한 듯 하다. 제작사의 첫 특촬인 만큼 전투 장면이 일본처럼 역동적이지는 않지만[* 제작비가 저예산이다.] 1화는 제작비를 많이 들인 티가 난다. 그리고 거의 안 나오는 수준이지만 일본 특촬 비스무리한 장면이 있긴 하다.[[https://youtu.be/CzbvuVgBUJM?t=233|#]] 완구도 나름 잘 팔려서 케이너클, 케이스 워드, 케이건이 토이저러스 상위권을 계속 맴돌았지만 11월 말부터 중위권으로 떨어졌고 12월 중순부터는 100위권에서 밀려났다. 다만, 시청율과 완구 성적이 준수한 편이라 시즌2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화에서도 키마이라가 살아돌아갔음은 물론 '지구는 아직 크로노스의 지배에서 완전히 벗어나있지 못하다'라는 스텔라의 대사를 통해 여운을 남겨놓았다. 2015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https://www.facebook.com/kcops2015/posts/945322448890894|#]] 거액을 들여 제작된 작품들이 줄줄이 망해서 투자자들이 많지 않아 저예산으로 제작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다음 작품은 완성도가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극장판과 시즌2가 제작될 것 같다(!). 특히 극장판의 경우, 어떤 사람이 공식 페이스북에 질문글을 달았는데, 시즌2 보다 먼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이 왔다고. [[http://ptj0969.blog.me/220632463610|#]] 또한 재능TV 예고편에서도 --대놓고 답을 가르쳐주는 전형적인-- 퀴즈 이벤트와 함께 시즌2를 예고하였다. 이에 앞서 5월 중 본편을 재편집하여 30분X6편 분량의 특별편을 제작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